BIOBOOK TEAM · 2026. 7. 9.
GSK가 알렉터(Alector)와 맺었던 3조원대 알츠하이머병 공동개발 계약을 두 후보물질의 연이은 임상 실패로 인해 공식 종료했다.
9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피어스바이오텍에 따르면 알렉터는 이번 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GSK가 지난 8일부로 계약을 공식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개발하던 신약 후보물질 2종이 잇따라 임상에서 실패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계약 파기로 GSK는 2021년 알렉터에 지급했던 선급금 7억달러(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