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BOOK TEAM · 2026. 7. 10.
BTK 억제제 오브루티닙이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1차 치료에서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68%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19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에서 오브루티닙은 화학면역요법 대비 우월성을 입증했으며, 대조군의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19.4개월이었다. 또한 3등급 이상 심각한 부작용 발생률이 35.2%로 대조군(60.2%)보다 낮아, 안전성이 개선된 새로운 1차 치료 옵션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