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BOOK TEAM · 2026. 7. 9.
두 가지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비밀이 뇌 속 '공유 의미 지도'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작동 원리는 인공지능(AI)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과 라이스대학 공동 연구팀은 뇌 해마에 있는 신경망이 언어와 관계없이 개념을 저장하는 '공유 의미 지도'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국제학술지 '셀(Cell)'에 2026년 발표했다. 두 언어를 구사할 때 뇌가 이 지도에 저장된 정보를 서로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