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BOOK TEAM · 2026. 7. 8.
베라 테라퓨틱스의 IgA 신증 치료제 '트루타크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승인을 획득, 시장에 먼저 진입한 오츠카와 치열한 상업적 경쟁을 예고했다.
8일(현지시간) 바이오파마 다이브에 따르면 FDA는 베라의 성인 IgA 신증(IgAN) 치료제 '트루타크나'(성분명 아타시셉트)를 가속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질병 진행의 주요 지표인 단백뇨 수치를 낮추는 능력을 입증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트루타크나'의 연간 정가는 42만5000달러(약 6억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