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BOOK TEAM · 2026. 7. 7.
중국 제약사가 개발한 두 번째 PD-1 면역관문억제제가 국내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일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이 개발한 PD-1 억제제 '서플루마주(성분명 서플루리맙)'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서플루마는 진행성 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사용된다. 국내 판권은 알보젠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다.
서플루마는 면역세포(T세포) 표면의 PD-1 수용체에 결합하는 기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암세포의 면역 회피 신호(PD-L1, PD-L2)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