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BOOK TEAM · 2026. 7. 3.
간암 면역관문억제제(ICB) 치료의 성패가 장내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에 달려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콩중문대학교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캔서 바이올로지 앤 메디슨'(Cancer Biology & Medicine) 5월호에 게재한 리뷰 논문을 통해 간세포암(HCC)에서 장내미생물이 면역항암제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면역관문억제제는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꿨지만, 일부 환자에게만 효과가 나타나는 한계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