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BOOK TEAM · 2026. 7. 8.
식품의약품안전처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오남용 증가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며, 반드시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식약처는 8일 언론 보도 등에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오남용 사례가 늘고 있다며, 해당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당부했다. GLP-1 계열 치료제는 포도당 의존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늘리고 식욕을 억제해 체중 감소 효과를 내는 성분의 약물이다.
이 약물은 초기 체질량지수(BMI) 30kg/m²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