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BOOK TEAM · 2026. 7. 7.
치매 환자의 재산을 국가가 신탁으로 관리해주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가 시행 3개월 만에 첫 결실을 봤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시작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에서 첫 계약 4건이 체결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민연금공단이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로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재산을 계약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보호하는 공공신탁 사업이다.
서비스의 주된 목적은 치매 등으로 인한 경제적 착취나 재산 오남용 위험을 막는 것이다. 본인이나 후견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