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BOOK TEAM · 2026. 7. 6.
미국이 중국 바이오 기업을 겨냥한 생물보안법을 발효시키면서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양대 기업이 미국 현지 생산기지 확보 경쟁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최근 잇따라 미국 내 생산시설을 인수하며 글로벌 제약사의 '탈중국' 공급망 재편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생물보안법은 미국 정부 예산을 지원받는 기관이 우시앱텍 등 우려 바이오기업으로 지정된 중국계 기업의 장비나 서비스를 조달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