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입자, 치명적 진균 감염 생존율 100%↑…새 치료법 부상"
인체 면역세포막 기반 나노입자가 칸디다 혈류 감염 동물 모델에서 최대 100% 생존율을 기록했다. 약 10~20나노미터 크기의 입자가 진균 세포막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며 심장, 신장 등 주요 장기 내 진균을 크게 감소시켰다. 연구팀은 다른 병원성 진균 종에 대한 효능 평가로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2일 전
인체 면역세포막 기반 나노입자가 칸디다 혈류 감염 동물 모델에서 최대 100% 생존율을 기록했다. 약 10~20나노미터 크기의 입자가 진균 세포막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며 심장, 신장 등 주요 장기 내 진균을 크게 감소시켰다. 연구팀은 다른 병원성 진균 종에 대한 효능 평가로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2일 전
지아이이노베이션이 항암 신약 'GI-108'의 1/2a상 임상에서 최대 102명의 환자를 모집하는 변경 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변경은 용량 증량 코호트 추가와 적응적 설계 도입이 핵심으로, 최대내약용량(MTD)과 객관적 반응률(ORR)을 평가한다. 진행성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은 약 3년간 진행돼 2029년 12월 종료될 예정이다.
2일 전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의 유지요법 적응증 추가를 위해 420명 규모의 3상 임상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24주간 펙수클루 20mg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이중 눈가림 시험으로, 전체 기간은 약 48개월이다. 회사는 임상 완료 후 국내 P-CAB 약물 최초의 장기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2일 전
분자지심(Molecule Mind)이 AI 기반 신약 개발 운영체제 'MoleculeOS(MOS)'를 공개하며, 항체 설계 플랫폼에서 90% 이상의 타겟 성공률을 달성했다. 해당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구조 예측 모델 'MMFold'를 통해 항체-항원 계면 예측 성공률 68.6%를 기록했으며, AI가 연구개발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분자지심은 기존 수 주가 걸리던 작업을 수 시간 내로 단축시키는 MoleculeOS를 통해 신약 및 바이오 제조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할 예정이다.
3일 전
BTK 억제제 오브루티닙이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1차 치료에서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68%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19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에서 오브루티닙은 화학면역요법 대비 우월성을 입증했으며, 대조군의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19.4개월이었다. 또한 3등급 이상 심각한 부작용 발생률이 35.2%로 대조군(60.2%)보다 낮아, 안전성이 개선된 새로운 1차 치료 옵션이 될 전망이다.
3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활성화된 PI3K 델타 증후군(APDS) 치료제 '조엔자정(레니올리십인산염)'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27호로 지정하고 품목 허가했다. 이 약물은 PI3K 델타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면역 저하, 반복성 감염 등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인 APDS 환자의 과도한 세포내 신호전달을 정상화하는 기전이다. 기존 치료제가 없던 희귀질환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게 됐으며, 신속심사를 통해 의료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예정이다.
3일 전
기존 항우울제 '리복세틴'이 희귀 유전병 선천성 근무력 증후군(CMS)의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 UC샌디에이고 연구진은 리복세틴이 12종의 돌연변이 중 '느린 채널' 유형의 비정상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함을 확인했다. 이미 허가된 약물이라 신속한 임상 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3일 전
한때 치명적 질환이었던 결외 자연살해(NK)/T세포 림프종(ENKTCL) 조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이 80%를 돌파했다. 이는 방사선요법과 항대사 약물 병용 치료의 성과로, 말기 및 재발 환자에게는 면역관문억제제와 표적치료제 등이 효과를 나타냈다. 전체 신규 환자의 약 80%가 장기 생존에 성공하면서, 향후 EBV 특이 세포치료 등 정밀의료 기반의 완치 전략 개발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3일 전
피부근염 환자 근력을 7일 이상 측정하는 초연성 전극이 개발됐다. 2.13kPa의 낮은 계수와 0.9kΩ의 임피던스로 건성 피부에서도 정밀한 표면 근전도 신호를 수집한다. 임상 결과 기존 표준 평가를 넘는 정밀도로 개인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3일 전
대웅제약이 의료 AI 기업 웨이센과 AI 내시경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2~3mm 크기의 작은 병변도 실시간으로 탐지하며, 국내 제37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이다. 대웅제약은 기존 소화기 제품군에 AI 진단 기술을 더해 '소화기 질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3일 전